혼다 자동차, 연휴 맞아 3곳서 무료 개솔린 준다
혼다 자동차가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남가주 3곳에서 무료 개솔린 행사를 24일과 27일 연다. 23일 MSN뉴스에 따르면 전·현직 군인과 혼다 자동차 소유주가 대상이다. 전·현직 군인은 혼다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되고, 행사장에서 관련 신분증(ID)만 보여주면 된다. 단 각 행사장마다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한다. 혼다 자동차 측은 23일 버뱅크에서 1차 행사를 진행했다. 24일 컬버시티, 27일 헌팅턴비치 행사장 주소와 시간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socalhondadealers) 등을 통해 공개한다. 혼다 자동차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총 1만5000달러 상당의 무료 개솔린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자동차 개솔린 혼다 자동차 무료 개솔린 헌팅턴비치 행사장